“2008년생 김도현 돌풍 어디까지” 전국당구대회 첫 8강…이정희와 격돌[대한체육회장비]
2008년생으로 올해 16세인 김도현이 15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2024전국당구대회’에서 8강에 진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도현은 16강서 정연철을 1점차(40:39)로 물리치고 8강전에서 이정희와 만난다. 15일 대한체육회장배전국당구대회 32강전서 정연철에 40:39 승 256강전부터 5연승 기록 2008년생 김도현의 돌
- 매일경제
- 2024-11-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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