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열 송현일 첫 3쿠션월드컵 32강 본선行…정예성 애버(2.500) 전체1위[서울3쿠션월드컵]
7일 열린 ‘2024 서울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에서 이범열과 송현일이 각각 조1위를 차지, 개인 통산 처음으로 32강본선 무대에 올랐다. 정예성은 군복무중임에도 휴가를 내서 출전, 전체 1위(애버리지 2.500)로 최종예선을 통과했다. (왼쪽부터) 이범열 송현일 정예성. 7일 서울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 이범열 송현일 조1위로 통과 정예성 강자인 정
- 매일경제
- 2024-11-0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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