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신예’ 손준혁 전국대회 첫 4강行, 허진우와 결승 다퉈…김준태는 송현일과 준결승전[경남고성군수배]
7일 경남고성군수배 男3쿠션 8강전 손준혁, 7점 장타 세 방으로 서영완에 50:25 낙승 송현일은 ‘국내 1위’ 허정한 50:45 제압 김준태 50:39 박상준, 허진우 50:40 조영윤 7일 낮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남자3쿠션 8강전에서 손준혁이 서영완을 꺾고 전국대회 첫 4강에 올랐다. 한국3쿠션 기대
- 매일경제
- 2024-09-07 15: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