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호흡, 이젠 완벽에 가깝죠” 권호준-이하린 포켓볼 복식최강을 입증하다[경남고성군수배]
권호준-이하린이 4일 열린 ‘2024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포켓9볼 복식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11월 대한체육회장배 우승 이후 9개월만에 4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올 들어서는 국토정중앙배, 남원전국당구선수권에 이어 3관왕이다. 시상식에서 전북당구연맹 이병주 회장과 포즈를 취한 권호준과 이하린. (사진=대한당구연맹) 4일 경남고성군수배 포켓9볼
- 매일경제
- 2024-09-05 11: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