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프랜차이즈 작당, 전북 부안에 ‘베트남 근로자 위한’ 포켓당구클럽 개설
당구장프랜차이즈 작당이 전북 부안군에 베트남인 전용 포켓당구클럽을 오픈한다. 작당은 베트남 호치민을 중심으로 9개의 당구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작당 당구클럽. (사진=작당) 가맹점 형태로 8월 말께 오픈 업주는 한국 시집온 베트남 이주여성 부안군에 베트남 근로자 206명 국내에 베트남 근로자가 늘면서 이들을 위한 포켓 당구장이
- 매일경제
- 2024-07-12 15: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