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김가영 프로당구 대상…사이그너는 환갑의 나이로 신인상(종합)
프로당구 골든큐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가영(PBA 제공) 프로당구 골든큐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재호(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4 프로당구 골든큐 시상식에서 조재호(NH농협)와 김가영(하나카드)이 남녀 대상을 수상했다. 신인상 부문에서는 환갑인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휴온스)가 남자 신인상을, 한지은(에스와이)이 여자 신
- 뉴스1
- 2024-03-1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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