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조재호, 8개월 만에 PBA 정상 탈환…통산 4번째 우승
조재호(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슈퍼맨' 조재호(NH농협카드)가 8개월 만에 정상을 탈환, 프로당구(PBA) 통산 4회 우승을 달성했다. 첫 우승부터 4회 우승까지 걸린 기간은 역대 가장 빠른 521일이다. 조재호는 3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서 '벨기에 강호'
- 뉴스1
- 2023-12-01 09: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