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포스·강동궁 탈락…PBA챔피언십 64강도 이변 [프로당구]
프로당구협회 남자 개인전 PBA 챔피언십은 128강에 이어 64강에서도 이변이 속출했다. ‘PBA 챔프’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하나카드)와 강동궁(SK렌터카)이 고배를 마셨다. 27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2022-23 휴온스 PBA 챔피언십’ 64강전서 필리포스와 강동궁이 각각 박주선과 박인수(크라운해태)에게 패배하며 대회서 탈락했다.
- 매일경제
- 2022-10-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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