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당구인생 황금기 맞은, 스페인 차세대 주자 마르티네스
"스페인 강호" 다비드 마르티네스(크라운해태라온)가 "TS샴푸 PBA챔피언십 2021"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페인 당구 차세대 주자 다비드 마르티네스(30·크라운해태라온) 당구인생이 한국에서 활짝 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22일밤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PBA투어 TS샴푸배 결승에서 ‘베트남 신예’ 프엉린(20·NH농협카
- 매일경제
- 2021-09-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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