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당구 샛별’ 김예은, 박지현 꺾고 ‘LPBA 여왕’ 등극
국내 ‘여자당구 샛별’ 김예은이 LPBA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예은은 LPBA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결승서 박지현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11:6, 11:0, 11:8, 11:6)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공동3위는 김가영(신한금융투자·5위)과 전애린. 김예은이 시상식 후 SK네트웍스 최신원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내 ‘여자당구 샛별
- 매일경제
- 2020-07-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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