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당구 '미래'가 1731일 만에 돌아왔다! LPBA 이미래, 7세트 접전 끝에 '감격의 우승'…통산 5번째 정상 차지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4년 9개월 만에 LPBA 우승컵을 탈환하며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래는 10일 오후 10시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7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7전 4선승제)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이우경(에스와이)을 세트스코어
- 엑스포츠뉴스
- 2025-11-1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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