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지시하는 라시드 자베르 오만 감독
(고양=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 라시드 자베르 오만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5.3.20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
- 연합포토
- 2025-03-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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