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슛 시도하는 손흥민
(암만[요르단]=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9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한국의 손흥민이 경기 후반 팔레스타인의 골문를 향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20 hkmpoo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
- 연합포토
- 2024-11-2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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