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합류' 훈련 지켜보는 홍명보 감독
(쿠웨이트시티=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2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압둘라 알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해외파가 모두 쿠웨이트에 도착하면서 완전체로 첫 훈련을 했다. 2024.11.12 hkmpooh@yna.
- 연합포토
- 2024-11-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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