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 뚫어내고 공격하는 박광순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두산과 하남시청의 개막경기. 하남시청 박광순이 슛을 시도하다 고전하고 있다. 2024.11.10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
- 연합포토
- 2024-11-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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