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선전 다짐하는 양 팀 감독들
(광주=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시작에 앞서 이범호 KIA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이 악수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024.10.21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
- 연합포토
- 2024-10-21 19: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