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피하는 삼성 선수들
(광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시작 전 몸을 풀던 류지혁(왼쪽부터), 디아스, 박병호가 비가 내리자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10.21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 연합포토
- 2024-10-21 18:35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8:2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