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혼성 1,600m 계주 한국신기록을 합작한 광주광역시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15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 육상 일반부 혼성 1,6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광주광역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승환, 강다슬, 한정미, 모일환.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10-15 20: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