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보는 박진만 감독과 정대현 코치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박진만 감독(왼쪽)과 정대현 코치가 8회 경기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9.23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
- 연합포토
- 2024-09-23 21: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