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자축하는 대표팀 선수들
(무스카트[오만]=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0일 오후(현지시간) 무스카트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 3-1로 승리를 거둔 대표팀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4.9.11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
- 연합포토
- 2024-09-11 01:56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3:0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