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김황태와 보치아 국가대표팀 임광택 감독
(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장애인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김황태(오른쪽)와 보치아 국가대표팀 임광택 감독(가운데)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순금 메달을 받은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9.10 ksm797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 연합포토
- 2024-09-10 18: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