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지도하는 실하비 감독
(무스카트[오만]=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한국과의 경기를 앞둔 오만 축구 국가대표팀 야로슬라프 실하비 감독이 경기 하루 전인 9일 오후(현지시간)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선수들을 모아놓고 지도하고 있다. 2024.9.10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
- 연합포토
- 2024-09-10 00:57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3:3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