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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선수들 지도하는 실하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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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무스카트[오만]=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한국과의 경기를 앞둔 오만 축구 국가대표팀 야로슬라프 실하비 감독이 경기 하루 전인 9일 오후(현지시간)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선수들을 모아놓고 지도하고 있다. 2024.9.10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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