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울산 HD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한 번의 패배 없이 '천적'으로 꼽힌 광주FC와 3연전을 넘기고 4년 만에 코리아컵 결승으로 올라섰다. 울산은 2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광주FC와 2-2로 비겼다. 2024.8.28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
- 연합포토
- 2024-08-28 21:48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7:4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