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는 이창원 감독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회째를 맞은 서울 EOU컵 19세 이하(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하는 한국의 이창원 감독이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페레이라 감독, 구그날리 감독, 샤프리 감독, 이창원 감독. 2024.8.27 soruha@yna.co.kr
- 연합포토
- 2024-08-27 14:23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6:5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