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와 결승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신지현
(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사전 예선 대회 결승'에서 체코를 상대로 신지현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8.26 [FI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
- 연합포토
- 2024-08-26 13: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