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성화와 함께 기념 촬영하는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중구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SK텔레콤 후원 국가대표 2024 파리 올림픽 출정식에서 핸드볼 국가대표 강경민과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이 T-성화를 채화한 뒤 선수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 펜싱 국가대표 윤지수, 강경민, 구본길, 펜싱 국가대표 송세
- 연합포토
- 2024-06-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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