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이끈 이지영ㆍ박성한 하이파이브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결승타를 친 이지영과 4안타 맹타를 휘두른 박성한이 4-2 승리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5.10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
- 연합포토
- 2024-05-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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