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차지한 KCC, 전창진 감독 헹가래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5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챔피언 자리에 오른 KCC 선수들이 전창진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2024.5.5 xanad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
- 연합포토
- 2024-05-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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