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택 GS칼텍스 감독과 스테퍼니 와일러
(서울=연합뉴스) 한국배구연맹(KOVO)이 1일 제주에서 진행한 2024-2025시즌 여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GS칼텍스에 선발된 호주와 독일 이중국적 선수인 아웃사이드 히터 스테퍼니 와일러가 이영택 GS칼텍스 감독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5.1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
- 연합포토
- 2024-05-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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