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에 인사하는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붉은색 코트를 입은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5일 도쿄 하네다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한 뒤 버스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인공기를 흔들고 있다. 북한 대표팀은 28일 도쿄에서 일본과 2024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 2차전을 치른다. 2024.2.26 psh5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02-26 06: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