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하는 안준호 감독
(원주=연합뉴스) 안준호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한국 농구 남자 대표팀이 안방에서 태국을 34점 차로 대파하고 기분 좋게 첫 승을 신고했다. 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2차전에서 태국을 96-62로 물리쳤다. 사진은 안준호 감독. 2024.2.25 [대한민국농구협회
- 연합포토
- 2024-02-25 20:30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10:5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