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 추모
(서울=연합뉴스) 세사르 에르난데스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 추모 게시글. 스페인 출신인 에르난데스 감독은 2019년부터 튀르키예 여자배구 리그인 바키프방크 코치를 겸하고 있다. 2023.2.7 [세사르 에르난데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
- 연합포토
- 2023-02-07 16: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