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직접 마운드 올라간 김태형 두산 감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키움과 두산의 경기.

두산의 김태형 감독이 9회초 직접 마운드에 올라가 마무리 정철원과 포수 박세혁에게 작전을 지시한 뒤 더그 아웃으로 돌아오고 있다. 두산의 4-2 승리. 2022.7.7

hkmpoo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