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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프로야구 LG 플럿코·루이즈 입국…격리 후 2월 3일 훈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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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새 식구인 우완 투수 애덤 플럿코(31)와 내야수 리오 루이즈(28)가 23일 입국했다. 두 선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열흘간 격리를 하고 나서 2월 3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시작하는 동계 훈련에 합류한다. 사진은 루이즈(왼쪽)와 플럿코. 2022.1.23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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