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 박세리 감독이 1번 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보는 고진영을 지켜보고 있다. 20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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