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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각오 밝히는 김학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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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최상'으로 평가받는 본선 조 편성에도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의 얼굴엔 조금의 미소도 보이지 않았다.

김 감독은 21일 오후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조별리그 대진이 결정된 이후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온두라스, 루마니아, 뉴질랜드 어느 한 팀 만만하게 볼 수 없다. 우리보다 약한 팀은 없다"며 "최선의 준비를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조 편성이다"라고 평가했다. 2021.4.21 [대한축구협회 제공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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