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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광주 첫 직관 경기, 목청 없이 박수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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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4일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대결이 펼쳐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팬들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5일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펼쳤던 KBO리그는 지난달 26일부터 관중 입장이 허용됐으나 KIA의 홈구장 챔피언스필드는 광주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3일부터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이날 처음으로 관중이 입장했다.

2020.8.4

iso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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