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2일 오후 대구 DGB 대구은행파크경기장에서 열린 '2020 K리그1' 울산 현대와 대구FC의 경기. 울산 주니오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팀의 첫 골을 넣은 신진호(오른쪽)와 기뻐하고 있다. 2020.7.12
mtkht@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