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12 기준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에서 솔로포 날린 LG 박동원이 염경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