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34 기준
1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에서 삼성 강민호가 파울 타구에 맞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