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15 기준
‘2025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가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전체 3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대구고 배찬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