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가자, 메이저 우승을 향해!’ [MK포토]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에서 열린 AIG 위민스 오픈 3라운드. 신지애가 17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3라운드에서 신지애가 5언더파를 기록, 총합 7언더파로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 신지애 2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고 있던 넬리 코르다는 3라운드 3오버파로 주춤하며 종합 5언더파 3위로 내려앉았다. 릴리아 부는 6언더파를 기록하
- 매일경제
- 2024-08-25 08: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