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올스타에요! [MK포토]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 다저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의 아들 찰리와 샌디에이고 외야수 주릭슨 프로파의 아들 케어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 아메리칸리그는 코빈 번즈, 내셔널리그는 폴 스킨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아메리칸리그는 좌익수 스티븐 콴(클리블랜드) 유
- 매일경제
- 2024-07-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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