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59 기준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임찬규가 1회말 키움 타선을 맞아 삼자범퇴로 막고 미소를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