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 아들 만난 쉴트 감독 ‘너도 뛰고 싶니?’ [MK포토]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감독이 외야수 주릭슨 프로파의 아들 케어리 군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양키스는 마르커스 스트로맨, 샌디에이고는 딜런 시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마이크 쉴트 김하성은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 MK스포츠, 무단
- 매일경제
- 2024-05-2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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