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말 2사 만루의 위기에서 SSG 박민호가 등판해 이닝을 무실점으로 끝냈다.
18승 25패로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SSG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4위의 SSG는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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