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15 기준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3루에서 키움 선발 후라도가 두산 양석환을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한 후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환호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