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59 기준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키움 선발 이종민이 두산 양의지에게 선제 솔로홈런을 맞고 아쉬워 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