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김동헌 ‘데뷔 첫 타석과 포수 첫 선발’ [MK포토]
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댜. 3회 초에서 LG 신인 김범석이 데뷔 첫 타석을 갖고 있다. 이날 키움 포수 김동헌은 데뷔 첫 선발 포수로 출전했다. 김범석은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진루했다. LG는 켈리가 선발로 나섰고, 키움은 요키시가 선발로 등판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32승 20패로 리
- 매일경제
- 2023-06-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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